간단한 약 처방

부화후 일주후 항생제를 약 5일 정도 먹이시고

10~20일 경 콕시듐약을 하루에 한번씩 3일 투여하면 됩니다.

콕시듐약을 미리 먹이면 콕시듐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미리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콕시듐이란 병아리가 피똥을 싸는 것을 말하며 전염성이 강해서 한번 오면 모든 병아리가 전염이되며 패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콕시듐약을 처방하면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발견 즉시 약을 먹여야 합니다.

콕시듐을 쉽게게 확인할 수 방법은 바닥에 사료 포대를 깔아주면 거기위에 병아리들이 피똥을 싸는지를 확인하여 콕시듐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호흡기 기관지염 예방 백신

병아리나 닭들이 목이 길어서 호흡기가 가장 많이오며 처방이 늦을시 패사가 가장 많이 오는 질병입니다.

백신으로는 nd ib,감보르 백신을 투여하면 됩니다.

먹이는 방법은 생후 5일후 nd ib,음수 백신을 먹이고 3일후 감보르 백신을 음수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5일후 다시한번 더 하시면 건강하고 튼튼한 병아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백신이 있으나 소량의 병아리를 키울때에는 백신을 하기 어려우니 이것만해도 패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호흡기 증상

병아리나 닭들이 졸거나 날개는 떨어뜨리고 있거나 머리를 흔드는 증상 그리고 기침을하거나 눈 주변이 붓거나 침을 흘리는 경우가 거의 호흡기 증상이니 이때는 항생제를 5일 정도 먹이시고 그래도 계속 같은 증상이면 3일 정도 쉬었다가 다시 3일 정도를 먹이시면 됩니다.

환절기에 가장 많이 오며 방치시 조금씩 매일 패사가 발생합니다.

호흡기 예방방법

병아리는 온도 조절이 가장 중요하며 환기가 중요합니다.

따뜻하게만 해주어서는 안되며 온도를 유지해주면서 환기를 잘 시켜 주어야 호흡기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방사시 비를맞으면 안되므로 비 가림막을 해 주세요.

병아리나 닭들이 가장 많이 패사가 나는 경우는 거의 호흡기 (감기)에 걸려 패사가 가장 많습니다.

계두 백신

계두라고 하는 것은 거의 모기로 해서 오는것이며 증상으로는 눈과 벼슬이 붓거나 염증이 나타나는것이며

예방 방법으로는 모기가 오기 전에 2~4월에 계두 백신을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두 백신을 맞추는 방법은 백신약을 쌍침에 묻혀서 날개 삼각근에 통과 시키면됩니다.

호흡기 예방 백신 오일 백신

오일 백신은 백신을 병아리 피하에 주사로 투여하는 것이며 효과가 오래감으로 가장 많이 투여하는 nd ib 호흡기 오일 백신이며 투여시 호흡기가 잘 오지않아 종계닭이나 종란을 생산하려는 닭에게 투여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백신약이 1,000수용으로 나오니 소량 키울때는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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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에 안걸리게 하기 위해서는 환기를 잘시키고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깨끗한 계사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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